카드 더 쓰면 최대 30만 원 돌려준다! 9~11월 ‘상생페이백’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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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생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생페이백’ 제도를 9월부터 시행합니다. 카드 소비를 늘린 국민에게 최대 3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인데요.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겠다는 목표입니다.

■ 어떻게 환급받을까?
- 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보다 9~11월 소비액이 늘어나면, 증가분의 20%를 돌려받습니다.
- 월 최대 10만 원, 3개월간 총 30만 원 한도입니다.
- 환급은 모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전국 13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 원이고 올해 9월에 150만 원을 썼다면, 증가분 50만 원의 20%인 10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는 식이죠.

■ 신청 방법
- 대상: 지난해 국내 신용·체크카드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및 외국인
- 신청 기간: 9월 15일 ~ 11월 30일
- 신청처: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
- 필수 조건: 디지털 온누리 앱 회원가입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국민·우리·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신청 자체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 유의사항
- 백화점, 대형마트, 아웃렛,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소비실적에서 제외됩니다.
- 배달 앱·온라인 쇼핑몰 결제도 구조상 카드사에서 판매자 확인이 어려워 인정되지 않습니다.
- 소상공인 매장이라도 키오스크·테이블오더 결제는 제외되고, 반드시 매장 카드 단말기 결제만 인정됩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사용한 금액도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실적에서 제외됩니다.
■ 지급 시기
- 9월 소비분 → 10월 15일부터 지급
- 10월 소비분 → 11월 15일부터 지급
- 11월 소비분 → 12월 15일부터 지급
- 지급은 신청 후 2일 내 처리되며, 결제 취소가 발생할 경우 환수될 수 있습니다.
■ 특별 이벤트 – 상생소비복권
상생페이백 참여자는 소비복권에도 자동 응모됩니다.
- 기간: 9월 1일 ~ 10월 12일
- 5만 원 소비당 복권 1장 (최대 10장)
- 1등 10명 각 2,000만 원, 총 10억 원 규모의 경품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상생페이백은 카드 소비 촉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카드 소비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커지니,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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