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축제 관람객들, 여의도 주민들에 ‘불청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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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성황리에 열려 100만여 명이 한강 일대에서 축제를 즐겼지만, 그중 일부 관람객들의 민폐 행동은 여의도 아파트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최 측이 추천하는 명당 중 하나로 꼽힌 여의도 인근 아파트 복도에 무단으로 자리 잡고 불꽃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주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여의도 아파트 복도 점령한 관람객들
여의도 주민인 A 씨는 “남의 아파트 복도에 와서 와인잔까지 들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더라. 언빌리버블이었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니 무언가 걸려 깜짝 놀랐는데,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관람객이었다”며 황당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지적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은 단지 의자를 치우고 그냥 서서 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관람객의 민폐에 주민들 불편 호소
또 다른 주민은 “주민이 아닌 커플이 당당히 와서 불꽃축제를 보고 있어 내려가라고 엄하게 보냈지만, 다른 층으로 갔을 것 같다”며 민폐 관람객들로 인한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이 주민은 “온종일 시끄러워서 정말 민폐였고, 외부인들에게 호의를 보이면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네티즌들도 이에 대한 불만을 공유하며 “우리 동네도 공지가 떴다. 외부 차량 때문에 입주민이 주차를 못 한다”, “사유지 무단침입 아닌가? 경찰을 불러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습니다. 일부는 “와인잔 들고 분위기 내고 싶으면 불꽃 잘 보이는 호텔에 가는 것이 맞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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