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전세집 관리 실태…7년 거주 후 충격적인 상태로 떠난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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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모님이 전세를 주던 집을 7년간 거주한 세입자가 떠난 후 충격적인 상태로 남겨진 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저도 전세 살아봤지만 남의 집이라 더 깨끗이 치우고 살았는데, 이건 정말 말도 안 나옵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세입자가 이사 나간다고 통보한 후, 집주인은 집을 내놓고 열쇠를 맡기라고 했으나 세입자는 집도 내놓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계약서를 내밀며 서명해 달라고 요구했고, 부모님은 이사하지 않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결국 계약 취소가 되었고 세입자는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부모님은 30년 가까이 전세를 주셨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고 하소연하며, 집 상태에 대해 “청소비용 청구한다니 본인이 하신다고 했으니 제발 청소나 해주고 가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전세집 관리 실태 사진 공개
공개된 사진에는 세면대와 변기 등의 상태가 심각하게 더러워진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글쓴이는 “이사 나간 흔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7년간 살았으면 이 정도는 청소비만 부담하면 될 것 같다”며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저도 임대인인데, 세면대 변기 상태는 심각하지만, 다른 건 그냥 청소하면 될 것 같다. 자가라도 세탁기 밑이나 베란다 구석은 짐 빼면 저렇게 된다”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세입자와의 갈등, 해결책은?
이번 사건을 통해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세입자가 청소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집을 떠난 상황에서, 집주인이 어떤 대응을 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많은 네티즌은 “세입자가 7년간 살았으면 청소비 정도는 부담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세입자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세 계약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명확한 계약과 책임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앞으로의 전세 계약에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더 철저한 계약서 작성과 소통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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