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가맹점 운영권 특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

케케우 편집팀

백종원, 가맹점 운영권 특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

역전우동에 방문한 백종원

백종원, 가맹점 운영권 특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

유명 외식사업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인 백종원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맹점 운영권을 직원들에게 특혜로 준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4일 게시된 영상에서 백종원은 자신이 창업한 프랜차이즈 우동 전문점 ‘역전우동’ 1호 가맹점을 방문해 20년간 인연을 이어온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가맹점 운영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그는 과거 논현동에서 운영했던 쌈밥집에서 일했던 직원들 중 상당수가 역전우동 가맹점을 열었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직원들만 갖고 시작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백종원은 열심히 일했던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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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출신인 한 가맹점주는 2012년부터 이 가게를 운영해오며, 가게를 통해 가족을 부양하고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은 가맹점이 잘 운영되어 고맙다며, 이 가게가 곧 계약 종료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백종원은 ‘역전우동’의 대표 메뉴인 ‘옛날 우동’ 가격을 12년간 1500원만 올린 사실을 언급하며, 원가와 임대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점주와 소비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브랜드로서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없음을 언급하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책임감 있는 결정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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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홍콩반점 방문 요청

백종원 대표의 가맹점 운영 및 직원 대우에 대한 투명한 해명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외식업체인 ‘홍콩반점’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논의로 주목을 돌렸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홍콩반점의 네이버와 구글 평점이 하위권에 머무는 지점들을 방문해 달라는 요청을 백종원 대표에게 했습니다. 이는 평소 백종원 대표가 자신의 사업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식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해온 배경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에서는 “왜 자기 욕먹을 짓을 하냐”, “자기 얼굴에 먹칠할 텐데 안 갈 듯”, “홍콩반점 유튜브 시작할 때부터 계속 얘기 나오는데 한 번을 안 하는 거 보면 사실상 손 놓은 게 맞는 듯” 등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댓글들은 백종원 대표가 홍콩반점 같은 다른 브랜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기대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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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콩반점 점바점이 큰데 본사 차원에서 점검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라는 의견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책임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백종원 대표의 선례를 따라 다른 외식업체도 소비자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일반적인 요구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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