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군복 입은 모습에 팬들 ‘심쿵’!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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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늠름한 모습과 함께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8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neva play’ 미쳤음. 안 올 수가 없었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 사진 속에서 뷔는 자신의 반려견 연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군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따뜻한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건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뷔는 팬들이 모여있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도 깜짝 등장해 “다들 잘 지내셨죠? 다른 방은 비밀번호를 너무 어렵게 해놔서 여기 들어왔어요”라며 익살스러운 인사말을 전했는데요. 그는 팬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네며,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보고 싶었어요”라며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팬들이 가장 설렜던 순간은 뷔가 군복을 입고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제 저녁점호 하러 가야 해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부분이었어요. 군복을 입은 뷔의 늠름한 자태는 많은 팬들에게 뿌듯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겨주었죠. 그가 채팅방을 떠난 후에도 팬들은 그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같은 팀 멤버 RM과 함께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현재 군 복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역일은 2025년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어, 아직 군 복무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뷔는 틈틈이 팬들과 소통하며 여전히 팬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팬들을 잊지 않고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하는 뷔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뷔가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더 커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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