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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의 악조건 업무 환경: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눈 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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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한 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방사선사의 악조건 업무 환경: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눈 돌리는 이유

1. 주 5일 근무에 203만원, 실제로는 야근이 일상

파견 회사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는 매일 야근이 필수입니다. 회사에서 장비를 챙겨 마산이나 거창 등의 파견지로 이동해야 하며, 9시부터 6시까지의 근무 외에도 장비 반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간수당은 별도로 챙겨주지 않으며, 회식 문화도 강요되는 상황입니다.

2. 주 6일 203만원, 실질 월급은 110만원

둘째 회사의 경우, 주 6일 근무에 월급은 203만원으로 제시되나 실질적으로는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쉬도록 지시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오후 시간의 급여는 제외되어 실제 수령액은 약 110만원에 불과합니다.

3. 면접 중 욕을 듣고, 무급 인수인계를 요구

세 번째 회사에서는 면접 중에 원무과 직원에게 욕을 듣는 등의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또한 당장의 출근을 요구하면서 전임자와의 인수인계를 무급으로 진행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이동의 결정

이러한 열악한 근무 조건과 대우로 인해, 일부 방사선사들은 대구에서의 일자리를 포기하고 수도권으로 이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인 방사선사까지 이러한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대구가 문제일까요? 업종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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