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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밀키솜이(이예원), 유우키 관련 사과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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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밀키솜이(이예원), 유우키 관련 사과문 공개

122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아동 유튜버 유우키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유출되며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에 대해,
가해자로 지목된 유튜버 밀키 솜이(본명 이예원)가 10일 장문의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유우키와 관련된 사건의 전말, 그리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사정과 정신 건강 상태까지 솔직하게 밝히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악의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튜버 밀키솜이(이예원), 유우키 관련 사과문 공개

사과문 핵심 정리

1. 무엇을 잘못했는가?

  • 유우키의 팬인 지인을 통해 접촉 후, 개인적 목적(사인)을 위해 만남 시도
  • 술자리 중 감정적으로 대응, 유우키의 휴대폰을 무단 열람 및 사진 캡처
  • 해당 이미지를 통해 유우키의 얼굴을 강제 노출시킴
  • 결국 유우키 채널 삭제 사태로 이어짐

“술 때문이 아니라 제 판단의 문제였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습니다.”


2. 피해는 어디까지?

  • 유우키 본인: 사생활 노출, 채널 삭제, 정신적 피해
  • 시청자들: 신뢰 붕괴 및 실망감
  • 유우키 가족: 2차 피해, 무분별한 비난

“비난은 제게 하되 가족은 그만 괴롭혀달라”고 호소


3. 오해와 정신 상태 해명

  • 정신과 약 복용 중 과다복용 상태로 방송 출연
  • 방송에서 비논리적 발언 및 망언 발생
  • 경계선 지능장애 고백 (지능지수 70~79 사이)
  • 하지만 “그 어떤 장애나 병도 제 잘못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

4. 8000만원 요구 논란에 대한 해명

  • “8000만 원을 요구한 건 제 3의 인물 A였다”고 주장
  • A는 틴더에서 알게 된 호스트 출신 인물로, 사적으로 금전 거래와 명품 제공도 있었음
  • 해당 인물과 동행한 자리에서 유우키 측에 과도한 요구가 있었고, 그 대화에서 적절히 제지하지 못한 점도 본인의 책임으로 인정

💬 사과문 일부 인용

“한순간의 감정으로 타인의 인생에 상처를 줬고,
그 결과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장애도 제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 행동은 악의적이었으며, 모든 비난을 감수하겠습니다.”

“다만 가족에게는 비난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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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쟁점과 여론

항목설명
유우키 측 피해채널 삭제, 신원 노출, 트라우마
밀키솜이 책임 범위무단 녹취, 사생활 침해, 2차 피해 유발
제3자 A의 존재실제 존재 여부 및 형사 책임 여부 불투명
정신질환 및 경계지능 고백면죄부인가? 아니면 설명인가? 여론 갈림
가족 언급공감 여론 일부, 그러나 “피해자 중심” 의견 강세

이번 사과문은 사건 초기의 무대응과 은폐성 태도와 달리 비교적 구체적이고 책임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피해 규모와 고통에 비해 너무 늦은 사과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진심 어린 사과는 시작일 뿐, 피해자와 시청자 모두가 진정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더 책임 있는 태도와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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