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몰디브,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사는 또 다른 나라?

  • 기준

몰디브,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사는 또 다른 나라?

#몰디브 #수도권인구 #말레 #기후변화 #간척사업 #인공섬

많은 사람들이 몰디브를 생각하면 투명한 유리 같은 아름다운 바다와 휴양지 이미지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몰디브의 국토는 어떤 모습일까요?

몰디브,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사는 또 다른 나라?

몰디브의 독특한 지리적 특징

몰디브는 인도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 국토가 여러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몰디브의 지도를 보면, 마치 똥 덩어리들처럼 작은 섬들이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도인 ‘말레’ 섬은 몰디브 전체 인구의 절반인 약 25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말레의 면적은 약 1.9km²로, 매우 작은 섬에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습니다.

-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과 대책

몰디브의 총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국토가 매우 작고 해발고도가 낮아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몰디브는 기후변화로 인해 멸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위협을 피하기 위해 몰디브는 대규모 간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도 말레의 북동쪽에는 인공섬 ‘훌후말레’가 만들어졌으며, 이 인공섬은 현재 몰디브에서 가장 큰 섬이 되었습니다. NASA 위성사진을 보면, 1997년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훌후말레가 2020년에는 수도 말레를 제치고 몰디브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몰디브의 미래와 간척사업

몰디브의 간척사업은 단순히 새로운 인프라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사실상 말레만 잠기면 나라 전체가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인구를 분산시키고 국가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몰디브는 관광업이 주요 산업인데, 코로나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간척사업 역시 지지부진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몰디브의 다른 섬들도 간척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몰디브 국민들에게 수도의 인구를 분산시키고 기후변화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몰디브, 인구 밀집, 간척사업,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말레, 인공섬, 훌후말레, 관광업, 국가 생존 전략

다른 이슈 보기

출처

“몰디브,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사는 또 다른 나라?”의 1개의 댓글

  1. 핑백: 칸예 웨스트의 중국 리스닝 파티, 티켓 불법 판매로 취소 위기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