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하루 5천 원 즉시 할인 이벤트 예산 조기 소진으로 종료
#땡겨요 #배달앱 #공공배달앱 #서울사랑상품권 #소상공인지원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진행 중이던 ‘매일 5천 원 즉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예산 조기 소진으로 조기 종료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당초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폭발적인 이용자 반응으로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루 5천 원 즉시 할인, “체감 할인율 최고 수준”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하던 ‘만렙 1만 원 무한 보상 이벤트’의 개편 버전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 쿠폰 지원 기준 완화에 따라 새롭게 마련된 정책이었습니다.
이전 이벤트가
“2만 원 이상 주문 2회 시 1만 원 쿠폰 제공”
형태였다면, 이번에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1일 1회 5천 원 즉시 할인”
으로 바뀌어, 즉시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할인 중복 적용에 상품권까지…“실질 체감 30% 이상”
‘땡겨요’에서는 브랜드별·지역별 할인 쿠폰뿐 아니라
- 사장님 자체 할인,
- 포장 할인,
- 지역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중복 사용
이 모두 가능해 소비자 체감 할인율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특히 땡겨요 전용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 시 사용하면 상품권 자체 15%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일부 이용자들은 “하루 한 끼 7천 원에 2만 원어치 먹는 셈”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용자 폭증…결제액 1년 새 10배 이상 급등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의 분석에 따르면,
‘땡겨요’의 주간 신용카드 결제 금액(보정치)은
10월 12~18일 기준 144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4% 증가, 10배 이상 급성장한 수치입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공공배달앱으로서의 신뢰도와 실질적 할인 혜택이 이용자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신한은행·지자체 협력 모델의 성공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출시한 민관 협력형 배달앱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자 할인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화폐 + 배달앱 연계’ 모델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히며,
현재 전국 확장을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 돈 쓰는 재미가 살아났다”는 이용자들의 후기처럼,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단순한 배달 플랫폼을 넘어
지역경제 순환형 소비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땡겨요, 공공배달앱, 신한은행, 서울사랑상품권, 배달할인, 지역경제, 소상공인지원, 만렙이벤트, 쿠폰조기종료, 한경에이셀
핑백: ‘청년 핫플’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그림자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