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속조치|독과점 노선에 대체 항공사 선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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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이후,
“그럼 독과점 노선은 어떻게 되는 거야?” 하고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드디어 주요 독과점 우려 노선에 투입될 ‘대체 항공사’가 공식 선정됐습니다.

📌 왜 대체 항공사가 필요했을까?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부과한
👉 ‘구조적 시정조치’의 핵심 내용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 합병으로 경쟁이 사라질 수 있는 노선에는
✔ 다른 항공사를 투입해 경쟁을 유지하자는 취지예요.
이를 위해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항심위)가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 요청에 따라
👉 노선별 대체 항공사를 심의·선정했습니다.
✈️ 국제선 대체 항공사 선정 결과
▶ 인천 출발 주요 국제선
👉 시애틀·호놀룰루 노선은 단독 신청이라 그대로 선정,
👉 자카르타 노선은 경합 평가 후 최고 득점 항공사가 선정됐습니다.
▶ 해외 경쟁당국 조치 진행 중 노선
- 인천–뉴욕
→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 인천–런던
→ 버진애틀랜틱
이 두 노선은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 현재 슬롯 이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 국내선 핵심 노선: 김포–제주
가장 관심 많은 노선이죠.
▶ 김포–제주 노선
- 하계: 주 87회
- 동계: 주 74회



▶ 대체 항공사
- 이스타항공
- 제주항공
- 티웨이항공
- 파라타항공
👉 김포–제주는 수요가 워낙 큰 노선인 만큼
👉 4개 항공사가 동시에 대체사로 선정됐습니다.
⏸ 아직 미선정된 노선도 있다
다만 아래 노선들은
👉 신청 항공사가 없어 아직 선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 인천–괌
- 부산–괌
- 광주–제주
- 제주–광주
향후 추가 공모 또는 별도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 언제부터 실제로 탈 수 있을까?
이번에 선정된 항공사들은
- 배정받은 슬롯(이착륙 시간)을 반영해
- 사업계획을 편성하고
- 항공당국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 독과점 우려 노선에 대체 항공사들이 순차 취항할 전망입니다.
또한,
- 이미 이전 완료된 6개 노선
- 이번에 추가 이전될 7개 노선
외에 남은 시정조치 노선들도
👉 올해 상반기부터 신속히 이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이후
“경쟁 줄어드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 국제선
✔ 김포–제주 핵심 국내선
에 실제 대체 항공사가 투입되면서
👉 항공권 가격·서비스 경쟁은 어느 정도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김포–제주는
LCC 중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선택지가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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