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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 상담기록 공개, 세이브더칠드런, 바르다김선생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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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 상담기록 공개, 세이브더칠드런, 바르다김선생 입장문

2019년 1학년 담임교사를 맡았을 때, 제 학급에는 지도가 어려운 학생 4명이 있었습니다. 이 중 한 학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이 학생은 지속적으로 학급 규칙을 어기고 다른 학생들에게 물리적, 정서적 피해를 주었습니다.

3월

학생은 수업 태도가 불량했고,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다른 학생의 목을 팔로 조르고 게임을 통해 친구들을 괴롭혔습니다. 이에 학부모에게 문자로 가정에서 지도해 주길 부탁했습니다.

4월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친구를 발로 차거나 꼬집는 행동에 대해 개별 지도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와 상담했을 때,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개구쟁이로 불리는 것에 불편함을 표현했습니다.

5월

지난번에 꼬집힘을 당한 친구가 다시 꼬집혔다고 제보했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가 배를 보여줬다는 이유로 불쾌하다며 그 친구의 배를 때렸습니다. 학부모와 상담했을 때,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감정이 불쾌해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3월부터 12월 2020년의 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교육신문 에듀프레스

대전초등교사 상담기록

이 학생은 지속적으로 문제 행동을 보였고, 학부모와의 상담에서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이러한 문제 행동이 아동학대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공개적으로 지도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혼을 내거나 문자로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학부모는 학교의 규칙을 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교사의 고민

학생이 계속해서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전체 학급의 안정과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부모의 반응은 교사의 지도 능력을 제한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학부모의 입장문만 보더라도…

학급 관리는 담임교사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문제 행동과 그에 따른 부모님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인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르다김선생 입장문

왜 잘못한것이 없는데 프렌차이즈 가맹 취소가 되었을까요?

바르다 김선생에서는 대전관평점 점주가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브랜드와 다른지점 피해를 입히지 않고자 자진 폐업을 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된것일까요?

대전 초등교사 유족이 입장문을 발표한 미용실을 고발 할 것이라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손이 뺨에 맞았다니?” “인민재판?” 대전 교사 유족 측, 학부모 명예훼손 고발 방침 >

아직까지 <인민재판>이라는 말을…

또 핫했던 세이브칠드런에서도 입장문이 나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입장문

세이브더칠드런, 대전 아동보호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진심으로 슬프고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관여한 2019년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최근의 비극적인 발전에 대해 “진심으로 슬프고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세이브더칠드런이 대전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2019년 당시, 경찰청 112로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을 때, 기관은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현재는 제도가 바뀌어 2020년 이후부터는 시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이 아동 학대 조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과 보건복지부가 정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업무수행지침을 따라 아동학대 피해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조사는 아동의 상담과 치료, 회복,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위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기관은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정보는 수사 중인 경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무거운 책임과 소명감을 갖고 일하며, 다시는 유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과 교사 모두의 존엄성이 존중받아야 하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 그리고 모든 관계자와 협력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또한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당사자의 존엄성과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입장문이 그저 변명문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아무튼 교육의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단순한 지도나 규율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 학부모, 그리고 학교 커뮤니티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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