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우스 AI 클라우드 3.1 공개, 유럽 최초 800Gbps로 AI 속도의 판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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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비우스(Nebius)가 한 단계 더 앞선 카드를 꺼냈습니다. 차세대 AI 인프라 플랫폼 ‘Nebius AI Cloud 3.1’을 공식 출시하며, 성능과 확장성 모두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버전의 핵심은 단연 하드웨어 구성입니다.
네비우스는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칩 기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습니다. 대규모 모델 학습과 고난도 추론 작업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요즘 AI 환경에 딱 맞춘 선택이죠. 단순히 “최신 칩을 썼다”는 수준이 아니라,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전제로 한 설계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여기에 더해진 게 네트워크입니다.
네비우스는 유럽 최초로 800Gbps 인피니밴드(InfiniBand) 초고속 네트워크를 적용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요즘 AI 성능의 병목은 연산보다도 데이터 이동 속도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노드 간 통신이 빨라질수록 학습 시간은 줄고, 대형 모델 운영 효율은 확 올라갑니다.
결국 Nebius AI Cloud 3.1은
“GPU 성능 + 네트워크 대역폭 + 클라우드 확장성”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끌어올린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 스타트업부터 대형 연구기관, 엔터프라이즈 고객까지 폭넓게 노린 플랫폼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특히 유럽 시장 관점에서 보면 의미가 더 큽니다.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인프라 구도에서 벗어나, 유럽 내에서도 초고성능 AI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독자적인 클라우드 선택지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AI 모델은 점점 더 커지고, 요구되는 속도와 안정성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네비우스의 이번 행보는 “이제 유럽도 AI 인프라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앞으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어떤 대형 AI 프로젝트들이 등장할지, 네비우스의 다음 행보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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