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선배들과의 ‘카톡 대화’ 추가 공개…‘눈치 없다’는 질책에 결국 사과만 반복
#오요안나 #MBC기상캐스터 #직장괴롭힘 #카톡공개 #유족 #이진호
최근 유튜버 이진호가 공개한 고(故)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와 일부 선배 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당시 상황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이 메시지에는 오 씨가 사건 당시에 어떤 심리적 압박을 받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다수 포착됐습니다.






선배의 지적
- 오요안나가 방송 중 울었다고 생각한 선배가 “왜 사람들 앞에서 울어서 나까지 이상한 사람 만드느냐”며 강한 불만을 제기.
- “네가 잘못했는데 눈물 흘려서 선배까지 욕먹게 한다”는 취지의 비난.
- “네가 울었는지, 안 울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문제는 선배에게 계속 말대답하는 태도”라며 오 씨를 몰아붙이는 발언이 담김.
오요안나의 해명
- “감독님을 마주칠 일이 없었다”, “울지 않았다”고 계속 설명했지만, 선배는 “그런 팩트가 중요하지 않다”며 말을 끊음.
- 오 씨는 “제가 잘못해서 불편을 드렸다”며 거듭 사과.
- 자신이 “어떤 게 옳은지 모르겠다”며 죄송함과 두려움을 토로.
부당한 압박 정황
- 선배는 “이게 너가 내 다음(후임)이라… 촘촘하게 다 걸린다”라는 말로 오 씨를 압박.
- “싫은 소리 하는 거 싫지만 안 할 수가 없다”며 지적을 계속함.
유족 측은 고인의 마지막 행적과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직장 내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가 이를 전하면서, 오 씨의 죽음이 단순 사건이 아니라 직장 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과 연결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 유족 측은 **“더 많은 자료와 증거가 있다”**며, 업무 환경과 선후배 관계 등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 중입니다.
- 네티즌들도 “보여지는 언행 외에 **은밀한 압박이나 ‘가스라이팅’**이 있지 않았냐”며, MBC와 동료들의 자세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MBC 측은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했는지 여부 등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진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가 폭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오요안나, MBC기상캐스터, 직장괴롭힘, 카톡공개, 유족, 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