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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도로 한복판 차량 파손…아내 동승 확인되며 가정폭력 수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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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도로 한복판 차량 파손…아내 동승 확인되며 가정폭력 수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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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에서 한 50대 남성이 도로 위 차량을 흉기로 파손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차량 내부에 해당 남성의 아내가 탑승하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건은 가정폭력 사안으로 전환돼 조사되고 있다.

울산 중구 도로 한복판 차량 파손…아내 동승 확인되며 가정폭력 수사 전환

15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다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검은색 승용차를 몸으로 막아선 뒤, 고무망치로 차량 앞유리를 여러 차례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검거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원 확인 과정에서 파손된 차량 내부에 A씨의 아내인 50대 여성 B씨가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운전석에는 70대 남성 C씨가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토대로 사건을 가정폭력 관련 사안으로 판단하고,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사건을 이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세 사람의 관계와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된 진술과 정황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며 “추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법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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