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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만2천 개 또 샀다… ‘이 회사는 진짜 안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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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만2천 개 또 샀다… ‘이 회사는 진짜 안 멈춘다’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마이클세일러 #가상자산투자 #미국기업

또 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스트레티지가 지난주에만 비트코인 22,305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쯤 되면 ‘추가 매입’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담백하게 느껴질 정도죠.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만2천 개 또 샀다… ‘이 회사는 진짜 안 멈춘다’

스트레티지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 조정이 오든, 변동성이 커지든 이 회사의 전략은 단순합니다.
떨어지면 사고, 흔들리면 더 산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레티지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시점입니다.
비트코인이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구간에서
망설임 없이 대량 매입에 나섰다는 점이 시장에 강한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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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수장인 마이클 세일러는
그동안 일관되게 “비트코인은 기업의 장기 자산”이라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단기 가격보다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그리고 디지털 금(digital gold)이라는 서사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거죠.

흥미로운 건 이런 대규모 매입에도 불구하고
스트레티지의 전략이 이제는 시장에서 ‘이상한 선택’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또 샀네” 정도의 반응이 나올 만큼,
이 회사의 비트코인 중심 전략은 하나의 캐릭터가 됐습니다.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움직임이 가볍지 않습니다.
미국 상장사가, 그것도 한두 개도 아닌 2만 개가 넘는 비트코인
한 번에 추가로 사들였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이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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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닙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흔들릴 경우
스트레티지의 재무 구조 역시 직격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선택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시장에서는 이런 말도 나옵니다.
“스트레티지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가장 공격적으로 보유한 상장 ETF 같은 존재다.”

이번 22,305개 추가 매입은
그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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