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57% 폭증·CAPEX 45조 원 확대… 시장 기대엔 못 미쳐 주가 급락

  • 기준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57% 폭증·CAPEX 45조 원 확대… 시장 기대엔 못 미쳐 주가 급락

#SK하이닉스 #2분기실적 #영업이익 #HBM4 #CAPEX45조 #엔비디아 #장기공급계약 #ADR

영업이익 60.5조·순이익 93.9조… 역대 최대지만 컨센서스 하회

SK하이닉스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매출 79조 3,190억 원(전년 대비 257% 증가), 영업이익 60조 5,430억 원(전년 대비 557% 증가), 순이익 93조 9,230억 원(전년 대비 1,242% 증가)을 기록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마진율이 80%를 넘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고, D램 ASP는 전분기 대비 약 30%, 낸드 ASP는 50%대 중반 상승했다. 그러나 매출(시장 예상 84조 원)과 영업이익(시장 예상 64조 원) 모두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밑돌면서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57% 폭증·CAPEX 45조 원 확대… 시장 기대엔 못 미쳐 주가 급락

CAPEX 45조 원으로 50% 확대… 용인·청주 생산 역량 강화

SK하이닉스는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40조 원 후반대, 최소 45조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50%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공장에서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2030년 이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며 공급 과잉 우려를 일축하고, 주요 고객사 10여 곳과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HBM4 2분기부터 양산 시작… HBM4E는 2027년 본격화

HBM4 제품은 2분기부터 양산 출하를 시작했으며, 하반기부터 생산 물량을 본격 확대한다. 차세대 HBM4E는 1c 나노미터(6세대) 공정을 적용해 상반기에 주요 고객사 대상 샘플 공급을 마쳤으며, 2027년 엔비디아 향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 발열을 30% 낮춘 차세대 제품 ‘IHBM’도 준비 중이다. 3분기 D램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를 예상했다.

ADR→원주 전환 7월 30일부터 가능… 주주환원 계획도 검토

ADR에서 원주로의 전환은 7월 30일부터 가능해진다. 반대 방향인 원주→ADR 전환은 한도 제약으로 제한될 수 있다. ADR 비중 추가 확대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 강화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규모와 연속성을 높이는 추가 조치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면 시장과 공유할 예정이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SK하이닉스, 2분기실적, 영업이익557%, HBM4, HBM4E, CAPEX45조, 엔비디아, 장기공급계약, ADR원주전환, 용인반도체, 청주공장, IHBM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57% 폭증·CAPEX 45조 원 확대… 시장 기대엔 못 미쳐 주가 급락”의 1개의 댓글

  1. 핑백: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조건 바뀐다 — 현금 3000만원 필요, 핵심 정리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