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돌파…아시아 TSMC 이어 두 번째, 코스피도 7,00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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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주가 4배 폭등…시총 1조 달러 아시아 두 번째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 달러 벽을 돌파했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 1년간 주가가 4배 이상 폭등한 결과다. 아시아 기업 중 시총 1조 달러를 넘긴 것은 대만 TSMC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실적이 이 폭등을 뒷받침한다. 1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배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낸드 플래시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메인 프로세서 위탁 논의·메모리 공급 부족…투자 기대감 이중 호재
주가 상승을 더 끌어올린 추가 호재도 있다. 애플이 미국 내 기기용 메인 프로세서(SoC) 위탁 생산을 삼성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지며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 기대도 높아졌다.
코스피 사상 첫 7,000 돌파…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 한국 증시 세계 주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동반 폭등은 코스피 전체를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가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 이상인 만큼, 두 종목의 강세는 코스피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 한국 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논의에 가속이 붙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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