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메인·서브 채널 동시 강제 폐쇄…”조직적 허위 신고 보복” 주장
#카라큘라 #유튜브채널폐쇄 #카라큘라탐정사무소 #구글 #유튜브커뮤니티가이드 #김창민감독 #유튜브신고악용 #탐정유튜버 #채널정지

메인·서브 채널 동시 정지…”유튜브 약관 위반” 문구만
구글이 지난 1일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의 메인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와 서브 채널 ‘카라큘라 저장소’ 두 개를 동시에 강제 폐쇄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라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인과 서브 채널이 동시에 계정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튜브에서 해당 채널을 검색하면 “유튜브 또는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다”는 문구만 표시되며, 기존에 업로드된 영상은 모두 조회가 불가능한 상태다.

“고의적 정책 위반 없었다…이해관계 얽힌 세력의 조직적 허위 신고”
카라큘라는 강제 폐쇄의 원인으로 조직적인 허위 신고를 지목했다. 그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콘텐츠를 제작해왔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며 “최근 다뤄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와 관련해 이해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의 조직적 허위 신고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조직적 신고 공세에 유튜브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낀 이들이 플랫폼 신고 기능을 악용해 입을 막으려는 보복성 조치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 사과 영상 논란이 발단?
이번 사태의 배경으로는 지난달 9일 카라큘라가 올린 영상이 거론된다. 그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피의자의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유족은 “단 한 번의 직접 사과도 없었는데 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피의자 A씨는 카라큘라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다가 나흘 만에 취하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카라큘라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검토를 기다리는 중이며, 필요한 경우 정책 준수 보완 계획도 밝혔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카라큘라, 유튜브 채널 폐쇄,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구글, 허위 신고, 자동 필터링, 김창민 감독 사망,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채널 정지, 탐정 유튜버
출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