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 – 한강 아이유 시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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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9세 연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일반 직장인으로 생활 중이라고 합니다.


‘한강 아이유’로 화제 모았던 인물
윤영경은 2014년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이 붙으며 화제를 모았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그는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고,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와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공직자로 근무
현재 윤영경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를 떠났지만, 또 다른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셈입니다.


4년 열애 끝에 결실
남창희와 윤영경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회는 절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습니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맡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랜 시간 공개 열애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
‘한강 아이유’로 기억되던 윤영경이 이제는 남창희의 아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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