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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 앨범에 절대 사인 안 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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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 앨범에 절대 사인 안 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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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 앨범에 절대 사인 안 해주는 이유

고등학생 때 소속사 없이 맺은 계약이 문제의 씨앗

악동뮤지션(AKMU)이 특정 앨범에 절대 사인을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그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발단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악동뮤지션은 소속사 없이 파리바게뜨와 광고 협업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콩떡빙수’ 광고 노래다. 문제는 계약 당시 미성년자였던 악동뮤지션이 계약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명했고, 그 결과 노래의 권리가 사실상 파리바게뜨로 넘어가 수익이 악동뮤지션에게 돌아오지 않는 구조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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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매년 리믹스해 홍보…정산은 없다

파리바게뜨는 그 이후로 매년 새로운 콩떡빙수를 출시할 때마다 원곡을 리믹스해 광고에 활용해왔다. 악동뮤지션이나 YG엔터테인먼트의 동의 없이, 추가 대가도 없이 노래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콩떡빙수 LP도 발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으로는 계약 당시의 조건이 적용되기 때문에 악동뮤지션 측이 법적 대응을 하기도 까다로운 상황이다. 미성년자 시절 맺은 계약이라 저작권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발목이 잡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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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빙수 앨범엔 절대 사인 안 한다”…무언의 저항

이수현은 유튜브 Q&A 영상에서 “다른 앨범에는 다 사인을 해드리지만 콩떡빙수 앨범에는 사인을 절대 안 해준다”고 직접 밝혔다. 팬들이 사인을 요청해도 콩떡빙수 관련 앨범이면 정중히 거절한다는 것이다. 정산도 못 받고 노래만 계속 쓰이는 상황에서 악동뮤지션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이자 무언의 항의인 셈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접한 팬들은 “콩떡빙수 앨범 사인 요청은 절대 하지 말자”고 공유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잘 모르고 맺은 계약이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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