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또? 갑질과 터널 굴착 사업자의 억울한 이야기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부산 만덕 센텀 지하도로 굴착공사를 진행하던 터널 굴착 업체 사업자 5명은 GS건설로부터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당했다. 2023년 9월 현재, 이로 인해 3명의 사업자가 폐업하고, 나머지 2명 역시 폐업 위기에 처해 있다.
일방적인 계약 해지와 갑질 문제
2022년 8월 10일, GS건설 측에서 단 한 통의 문자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였다. 이러한 일방적인 계약 해지는 명백한 갑질로 판단된다.
환경 문제와 염수 노출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사업자들에게 바닷물이 유입될 수 있는 센텀(해운대) 지역의 위험을 고지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했다. 발파를 위한 천공 작업 중에도 GS건설은 공업용수 대신 바닷물이 포함된 오폐수를 사용하도록 했다.
장비 손상과 민사 소송
이로 인해 장비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대기업의 변호사비와 시간을 이용한 지연 전술로 인해 사업자들은 큰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장비의 처참한 실상
또한, 손상된 장비 7대는 GS건설 김해 버럭장에 고철 덩어리로 방치되어 있다. 이 장비들은 사업자들에게 있어 목숨과 같은 자산이었다.
대기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억울함이 계속되면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가 살아남을 수 없다. 일방적인 계약 해지와 환경 문제로 인한 장비 손상은 누가 보상해주는 것인지, 이 사업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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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해당 이슈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해결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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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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