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아마존·구글·MS 클라우드 ‘DMA 규제 대상’ 포함 여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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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디지털 시장법(DMA) 규제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장 지배력 조사에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EU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계획을 보도했다.

■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조사 촉발’… 소수 기업 의존도 위험 부각
최근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3대 클라우드 기업의 연쇄적 서비스 장애는
기업·정부·기관이 특정 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EU는 이를 계기로
“소수 클라우드 기업의 지배력 강화가 시장 안정성을 위협한다”는 우려를 공식 조사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 DMA 규제 대상되면 의무 대폭 강화… 위반 시 ‘초대형 과징금’ 가능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 클라우드 기업이 DMA 상 ‘게이트키퍼 사업자’로 규정될 경우,
다음과 같은 새로운 의무를 지게 된다.
-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강화
-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 보장
- 고객 락인(Lock-in) 방지 조치
- 경쟁사 접근성 확대

규정을 위반할 경우
이미 애플·메타가 사례를 남긴 것처럼,
매출의 최대 10%~20%에 달하는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는 유럽의 클라우드 시장 규제 체계가 한 단계 더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사업 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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