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안 보였던 이유… ‘나는 SOLO’ 29기 영식, 팬들과 직접 만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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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9기 멤버들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29기 영식이, 팬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직접 근황을 전했습니다. 방송 밖에서 선택한 방식은 의외로 소박했고,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9기 영식이 보고 싶은 분들 있으신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 글은 영식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일 저녁 6시에 송파 천마풋살파크 4구장으로 오시면 된다”며, 참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오픈채팅방 링크와 투표 안내까지 덧붙였습니다.
영식은 글을 통해 “제 근황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하며, “날씨가 많이 추우니 핫팩 등 방한용품을 꼭 챙겨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형식적인 공지가 아니라, 진짜 ‘사람을 부르는’ 느낌이어서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모임 당일 현장에는 약 15명이 모였고, 이후 뒤풀이까지는 10명가량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면 분위기는 생각보다 자연스러웠다고 합니다. 영식과 몇몇 남성 참가자들은 풋살을 즐겼고, 나머지 사람들은 밖에서 응원하며 관전하는 모습이었다고 해요.
풋살이 끝난 뒤에는 짧은 Q&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차분히 답해주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이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영식은 도중에 전화를 받은 뒤 개인적인 급한 사정으로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 한 참석자는 “사람들을 잘 챙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조금 서툴 뿐이지,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영식이 오픈채팅방에서 전한 근황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2월 초에 퇴사한다”며 “요즘은 바람도 쐬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사 사유에 대해서는 “회사 방침상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반응도 비교적 따뜻했습니다. “영식이 화이팅”, “꿋꿋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방송을 계기로 스스로 돌아보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보고 싶다”는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영식은 1997년생으로, 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 재직해 왔습니다. 최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여러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장면과, 대화에서 자신의 이야기 위주로 흐르는 모습이 부각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방송 속 모습과 방송 밖의 태도 사이에서, 영식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엇갈립니다. 다만 이번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보여준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숨기기보다는 직접 만나 설명하고, 피하기보다는 얼굴을 보겠다는 쪽이었죠. 시간이 지나 어떤 모습으로 다시 비춰질지, 지켜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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