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시 예정 게임 가운데 제작사가 출시 시기를 언급하고 한글 지원이 확인된 작품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정리한 라인업에는 GTA 6, 붉은 사막,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등 대형 기대작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호러와 JRPG, 소울라이크, 액션 등 장르도 고르게 분포해 있어 2026년은 게임 시장의 역대급 풍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출시 연기나 플랫폼 변경 가능성은 남아 있다.

2026년 출시 예정 게임, 1월부터 대형 IP 포진
1월에는 호러와 메트로배니아, 대형 IP 작품이 고르게 포진했다. 출시작이 몰리면서 이용자들에게는 ‘시간 부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출시일 | 게임 | 플랫폼 |
|---|---|---|
| 1월 12일 | 격리 구역: 마지막 점검 | PC |
| 1월 14일 | 스트리트도그 BMX | PC |
| 1월 15일 | 동물의 숲: 새로운 지평 스위치2 에디션 | NS2 |
| 1월 16일 | 브로큰로어: 언팔로우 / 어센드 | PC·PS5·XSX |
| 1월 20일 | 미오: 궤도 속의 추억 | 멀티 |
| 1월 22일 | 명일방주: 엔드필드 | PC·콘솔·모바일 |
| 1월 22일 | 더 럼블 피쉬 2 스위치2 에디션 | NS2 |
| 1월 22일 | 진·삼국무쌍 오리진 및 DLC | – |
| 1월 22일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 NS2 |
| 1월 26일 | 하이가드 | – |
| 1월 28일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 – |
| 1월 29일 | 케언 / 흉란 마계이즘 / 디스패치 | – |
| 1월 29일 | 퍼펙트 펜슬 / 카드 앙 시엘 | – |
| 1월 30일 | 코드 베인 2 | – |

2월은 JRPG·소울라이크·호러의 달
2월에는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와 인왕 3,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호러 장르 팬들에게 반가운 달이 될 전망이다.
-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2월 5일)
- 인왕 3,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올스 저스티스, 고스트 건너스(2월 6일)
- 용과 같이 극3 / 외전 Dark Ties, 마리오 테니스 피버(NS2)(2월 12일)
- 리애니멀(2월 13일)
-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2월 23일)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리마스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바이오하자드 7 / 빌리지(NS2)(2월 27일)

3~5월, 붉은 사막·프래그마타 등 대작 본격 출격
3월은 대작이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구간이다. 이 달 출시작만으로도 올해의 게임(GOTY) 후보를 꼽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커피 토크 도쿄, 포켓몬 포코피아(NS2)(3월 5일)
- 제로 2: 붉은 나비 리메이크,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리플레이스드(3월 12일)
-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3월 13일)
- 데이어스 엑스 리마스터(3월 14일)
- 붉은 사막, 마우스 P.I. 포 하이어, 진·삼국무쌍 3 리마스터(3월 19일)
- 고스트 마스터: 부활(3월 20일)

4월에는 캡콤 신작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래그마타(4월 24일)를 비롯해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확장팩(4월 28일), 사로스(4월 30일)가 출시된다. 5월에는 007 퍼스트 라이트(5월 27일)와 레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유산(5월 29일)이 액션과 캐주얼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

하반기 팬텀 블레이드 제로·GTA 6

9월 9일에는 액션 게임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된다. 11월 19일에는 2026년 게임 시장 자체를 뒤흔들 작품으로 꼽히는 GTA 6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출시 시기 | 게임 |
|---|---|
| 4월 24일 | 프래그마타 |
| 4월 28일 |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확장팩 |
| 4월 30일 | 사로스 |
| 5월 27일 | 007 퍼스트 라이트 |
| 5월 29일 | 레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유산 |
| 9월 9일 | 팬텀 블레이드 제로 |
| 11월 19일 | GTA 6 |
출시일 미정 기대작과 필수 체크 타이틀


2026년 출시가 예고됐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기대작도 많다. 연기만 없다면 2026년은 역대급 풍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서브노티카 2, 페이블 4, 마블 울버린, 컨트롤: 레조넌트
-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 블러드스테인드: 스칼렛 인게이지먼트, 위치브룩, 하늘의 궤적 the 2nd 리메이크
- 포르자 호라이즌 6, 기어즈 오브 워: E-데이, 터미네이터: 서바이버즈
- 더 롱 다크 2, 토엠 2, PVVK, 무당: 두 개의 심장, 마블 1943: 라이즈 오브 하이드라
이 가운데 반드시 확인해야 할 타이틀로는 GTA 6, 붉은 사막, 프래그마타, 코드 베인 2·인왕 3,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 서브노티카 2가 꼽힌다.
이번 라인업은 2025년 12월 기준 정보로, 출시 연기나 플랫폼 변경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2026년 게임 시장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충분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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