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들… 정말 보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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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사실 전체적으로 한국 영화계가 양호한 한 해로 평가됩니다. 중소 영화나 창고 영화에서 번뜩이는 작품들이 꽤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악의 영화’들이 없다는 건 아니죠. 몇몇 작품은 정말 보지 말았어야 할 만큼 실망스럽고 어이없는 전개로 영화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들은 바로 그런 작품들입니다.

<드라이브> 박동희 감독의 <드라이브>는 일종의 ‘뇌세포 파괴형’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개연성도 없고, 전개는 엉망진창입니다. 관객들의 어이를 털어버리면서도 이상하게 중독성 있는 똥맛을 선사하는 작품이죠. 추격씬만큼은 조금 볼 만하지만, BJ 소재의 한국 영화는 항상 어설픈 사회 비판에 빠져드는 경향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진주의 진주> 김록경 감독의 <진주의 진주>는 논쟁을 부를 만큼 호불호가 갈릴 작품입니다. 사라져 가는 공간을 지킨다는 주제를 다뤘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호소력과 접근 방식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진주시의 지원을 받은 홍보물이 주가 되는 점도 큰 실망 요소입니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백두산에 이어 또다시 CJ의 대규모 재난 영화가 실패했습니다. 김용화와 김태곤 감독의 군상극은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재난 장면조차 큰 임팩트를 주지 못했습니다. 특수부대보다 강한 골프 선수 설정 등은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죠.

<데드맨> 하준원 감독의 <데드맨>은 그야말로 난잡한 각본과 충격적인 편집으로 관객들의 눈을 괴롭혔습니다. 특히 정치권을 어설프게 비판하려는 장면들은 실소를 자아내며, 영화 중간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화녀> 김기영의 명작 <화녀>의 제목을 베끼면서도 그 어떤 매력도 없는 작품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설계자> 일단 대사도 안들림

<크로스>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 이 영화는 명절용 영화와 비교해도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개연성 없는 전개, 떨어지는 편집, 똥으로 웃기려는 어설픈 시도까지… 주연 배우들이 아까운 작품입니다.
이렇게 2024년을 강타한 몇몇 최악의 한국 영화를 알아봤습니다. 올해도 창고 영화나 독립영화에서는 번뜩이는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이런 영화들이 나와서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관객들의 눈이 더 높아진 만큼, 똥작들은 더욱 쉽게 외면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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