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12월 금리 인하 여부, 아직 미정… 상·하방 위험 모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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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12월 금리 인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밝혔다.

🏦 12월 금리 결정, 내부 이견 뚜렷
파월 의장은 “현재 상·하방 위험이 모두 존재하며,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지 여부는 여전히 미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 간 견해 차이가 크다”며, “이는 각자의 경제전망(인플레이션·고용 추세)과 위험 회피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들어올 경제 데이터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12월 결정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물가와 고용, 점진적 둔화 국면
파월 의장은 “최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게 유지되고 있어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만 냉각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급격히 약화되지 않고 완만한 둔화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9월 CPI 보고서는 예상보다 완만했다(softer than expected)”며,
“관세를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실제 물가상승률은 약 2.5~2.6%, 근원 PCE는 2.3~2.4%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 “AI 투자는 버블 아냐, 구조적 성장 기반 투자”
AI 투자 과열 우려에 대한 질문에는 “AI 인프라 투자는 단기 투기적 흐름이 아니라, 장기 성장 확신에 기반한 구조적 투자”라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은 “현재의 AI·기술 투자 붐은 1990년대 닷컴 버블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 “금리, 이미 중립금리 근처… 멈춤론 확산”
일부 위원들이 “이제는 한 사이클 정도 멈추고(wait a cycle) 상황을 지켜보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도 언급했다.
그는 “이미 150bp 인하가 이루어진 만큼, 현재 금리가 3~4%대의 중립금리(neutral rate) 근처에 도달했다는 시각이 있다”고 밝혔다.
💥 자산시장·금융 리스크는 ‘국지적’
파월 의장은 “연준은 개별 자산가격을 두고 ‘그건 잘못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연체율과 손실이 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부 금융기관이 손실을 보고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 수준은 아니다”며
“은행 자본규제(capital regulation)는 다른 금융 기관들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소비·주식시장 관련 언급
“주식시장과 소비 간의 관계는 존재하지만 제한적이며,
주가 하락이 일어나지 않는 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하자면:
- 12월 금리 인하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
- 연준 내부, “추가 인하 vs 동결” 의견 팽팽
- 인플레이션은 완화세지만 관세 영향 여전
- AI 투자는 “버블이 아닌 구조적 투자”
- 금융시스템 리스크는 “국지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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