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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리즈 피날레 ‘벨제붑의 노래’, 추석 개봉 확정…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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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리즈 피날레 ‘벨제붑의 노래’, 추석 개봉 확정…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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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리즈 피날레 '벨제붑의 노래', 추석 개봉 확정…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총출동

타짜 20년 대장정의 마침표… 9월 추석 극장 개봉

2006년 최동훈 감독의 첫 번째 타짜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고의 도박 영화 시리즈가 드디어 마지막 장을 펼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추석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허영만·김세영 원작 만화 4부를 원작으로 하며,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플릿'(2016), ‘국가부도의 날'(2018), ‘인생은 아름다워'(2022)로 탄탄한 연출력을 증명한 최 감독이 타짜 시리즈에 합류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짜 시리즈는 1편 화투, 2편 고스톱, 3편 세 장 포커에 이어 이번 4편에서 글로벌 포커 비즈니스로 판을 한층 확장한다. 참고로 타짜 1·2·3편 모두 9월 개봉작이었으며, 4편도 9월에 합류하면서 시리즈 전편이 9월 개봉이라는 기록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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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노재원, 같은 이름 다른 운명…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됐다”

이야기의 중심은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친구다. 변요한이 맡은 장태영은 본능적으로 돈의 흐름을 읽는 타고난 꾼으로, 포커 비즈니스로 승승장구하다 절친 박태영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반면 노재원이 연기하는 박태영은 장태영의 권유로 포커판에 뛰어든 뒤 점점 사업에 집착하게 된다. ‘오징어 게임 시즌 2·3’에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노재원이 선악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변요한과 맞붙는 구도가 완성됐다.

글로벌 캐스팅…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스윙스까지

이번 편의 가장 큰 차별점 중 하나는 글로벌 캐스팅이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야쿠자 배후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으로 합류했다.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를 가르치는 전설적 도박꾼 곽동욱을, 윤경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나는 조중환 역을 맡았다. 래퍼 스윙스(문지훈)는 킹콩 아브라함 역으로 합류해 무게감을 더하며, 임세미는 장태희 역으로 출연한다. 베트남 로케이션까지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인 이 작품은, 원작자 허영만 작가가 “타짜 시리즈 중 드라마가 제일 강하다”고 직접 칭찬한 피날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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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entertain/movie/6222330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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