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특허 ‘에코링’ 화제… 페트병 플라스틱 사용량 줄인 친환경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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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 ‘에코링(Eco Ring)’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회용 페트병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로, 이미 시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제품에 실제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코링은 페트병 입구 부분의 구조를 개선한 기술입니다. 기존 페트병의 강도와 밀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병목 부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제품 1개당 약 1.0~2.5g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 개만 보면 적은 양처럼 보이지만, 수백만 개에서 수억 개의 제품에 적용될 경우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장동민은 “기존 생산 설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술 개발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생산라인을 크게 변경하지 않아도 적용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도 도입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에코링 기술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동원 참치액을 비롯해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다양한 식품 용기에 적용돼 실제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ESG 경영과 친환경 포장재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에코링과 같은 플라스틱 절감 기술의 활용 범위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동민은 방송 활동뿐 아니라 다수의 발명과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에코링 역시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술 사례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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