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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자세히 보면 사고가 일어날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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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잔해 탐사 중 실종된 잠수정 탑승자 5명, 생존 기대 저울”

111년 전에 침몰한 대형 승객선 타이타닉의 잔해를 관광하던 잠수정 탑승자들이 끝내 생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심해 잠수정 ‘타이탄’의 모든 탑승자 5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8일 오전에 잠수를 시작한 후 1시간 45분 만에 탑승자들과의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이후 3일이 지나도록 어떠한 신호도 감지되지 않았죠. 해안경비대는 타이타닉의 뱃머리로부터 약 488m 떨어진 해저에서 잠수정의 잔해물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결과, 잠수정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탑승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두 차례에 걸쳐 수중에서 들려온 쿵쿵거리는 소리에 전세계에서 생존의 기대가 있었으나, 이 소음은 잠수정 ‘타이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잠수정 ‘타이탄’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CEO 스톡턴 러시,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술레만, 그리고 프랑스의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억이나 주고 잠수정을 타고 내려간 그들… 하지만 잠수정을 자세히 보면 너무 부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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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잔해 탐사 잠수정 ‘타이탄’의 미묘한 구조, 원가절감 아니었나?”

실종된 심해 탐사 잠수정 ‘타이탄’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잠수정은 타이타닉의 잔해를 탐사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치로, 내부의 모습을 드러낸 사진을 통해 잠수정의 구조와 설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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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수정의 내부 사진을 살펴보면, 모니터를 장착하기 위해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기체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구멍에는 단순히 피스를 박아두는 방식으로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원가절감이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된 잠수정의 모습은, 안전과 성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해양 탐사 업계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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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잠수정의 조작 장치입니다. 기체를 조정하는 장치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단지 3만원짜리 조이스틱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저렴한 조이스틱으로 심해 탐사를 수행한다는 것은 잠수정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실제로 이 잠수정은 최근 타이타닉 잔해 탐사 도중 5명의 탑승자와 함께 실종되었고, 이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차 희박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안전과 성능에 있어서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될 심해 탐사 장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한 보다 안전한 설계와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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