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지만 손흥민을 응원하는 할머님! 뿐만 아니라 해리 케인까지 알고 있다고?

3개월 전 한 치매가 걸린 할머님의 사연이 엠픽뉴스에 올라왔습니다.
‘치매지만 손흥민이 있어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할머님은 파키슨병을 앓고 있습니다. 2년 전 치매 판정까지 받았죠. 또 최근에는 할아버지까지 하늘나라로 떠난 일 때문에 웃음을 잃으셨습니다.


그래서 늘 무표정으로 계시는 할머님…
그런데 유일하게 웃을때는 바로 손흥민 영상을 볼때라고 합니다.
해외축구는 새벽에 방송이 되는데 새벽 4시에 경기가 있더라도 꼭 봐야 된다고 하시며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를 앓고 계시지만 손흥민의 외국 동료 선수 이름까지 외우고 계십니다.
만약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개포티비… 아니 스포티에서 늘 손흥민 100호골 모음을 틀어주는데 그 모음집을 보신다고 하네요.
아무튼 해당 영상이 올라오고!


손흥민은 할머님을 지난 6월 대전에서 열린 평가전에 초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아쉽게도 무산이 되었는데요.

잊지 않고 손흥민 선수는 정금남할머님이라고 적힌 싸인 유니폼을 선물을 했습니다.


이때문에 할머님은 행복한 웃음을 보였는데요. 또 할머님이 아닌 어머이라고 써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고 말하기가 까지 했습니다. ㅎㅎ
유니폼은 아껴야 된다고 절대 안입으시는 할머님


요즘은 손흥민 유니폼과 함께 손흥민 자서전을읽고 계신다고 합니다.
월드스타가 인성과 인품까지 가진 손흥민 선수!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