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불륜설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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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7살 연상의 예비 신랑 김재욱과의 결혼을 앞두고 불거진 불륜설을 정면 반박하며, 김재욱의 전처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최여진과 김재욱 커플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수상레저를 매개로 선생님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후, 약 1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 생각 들어”
최여진은 인터뷰에서 김재욱에 대해 “나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사람”,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사람이 내 인생의 반쪽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하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전처와의 영상통화…“응원한다, 나도 증인이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김재욱의 전처와 최여진의 영상통화였다. 최여진은 김재욱 전처에게 김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전처 역시 계란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전처는 “내가 다 정리된 후 만났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며 “나도 증인이다. 응원한다”고 말하며 루머에 고통받는 최여진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이 장면에서 최여진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김재욱 역시 자신의 과거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내 과거 때문에 최여진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아 상처 입었다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전처와의 이혼 이후 만남이었음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결혼에 있어 잘못된 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여진은 지난해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지만,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불륜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렀다. 이에 대해 방송을 통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김재욱의 전처 역시 공개적으로 “이혼 이후 만남”임을 밝히며 최여진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최여진은 방송 말미에 “지금까지 많은 오해와 루머가 있었지만, 그 어떤 말보다 진심은 언젠가 전달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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