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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농구 준결승, 안와골절 의심 부상 사건…지도자·선수 중징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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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농구 준결승, 안와골절 의심 부상 사건…지도자·선수 중징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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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준결승에서 믿기 어려운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도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의 안면을 가격해 중상을 입히는 장면이 그대로 중계로 송출된 것입니다.


중학생 농구 준결승, 안와골절 의심 부상 사건…지도자·선수 중징계 예고

📌 경기 흐름과 사건 발생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과열된 분위기 속에 맞붙었습니다.

  • 삼일중 벤치의 이영훈 코치, 판정에 대한 연이은 항의로 퇴장 조치.
  • 심판진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코트 내 긴장감은 고조.
  • 결국 리바운드 경합 직후 삼일중 A선수가 용산중 B선수의 안면 가격.

B선수는 그대로 쓰러졌고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눈 위를 5바늘 꿰맸으며, 안와골절이 의심돼 서울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는 상황입니다.


🗣 관계자 반응

  • 신석 용산중 코치
    “경기 중에는 상황을 정확히 보지 못했다. 경기 후 영상과 전화를 통해 파악했다. 부상 정도는 정밀 검진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
  • 경기 후 A선수와 어머니, 이영훈 코치가 용산중을 찾아 사과와 용서를 구했지만, 피해 가족을 직접 만나기는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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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 가능성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도자와 선수 모두에 대해 중징계를 예고했습니다.
코트에서 결코 나와서는 안 될 폭력 장면이 공식 경기에서 발생한 만큼, 해당 징계는 다른 사례의 선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칼럼: 감정 조절과 스포츠맨십

아마추어 스포츠 현장에서 간혹 선수들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폭력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또한 대회장 응원 문화 역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중학교 경기에는 연계 고등학교 선수들, 고등학교 경기에는 연계 중학교 선수들이 와서 힘을 보태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응원은 상대를 자극하는 언행으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코트 안팎 모두에서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 돼야 한다는 점을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금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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