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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도 ‘전멸’?! 청년들 ‘취업 지옥’에 빠졌다는 현장의 목소리

  • 기준

중소기업도 ‘전멸’?! 청년들 ‘취업 지옥’에 빠졌다는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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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중소기업마저 취업 문이 꽉 막혔다”라는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십 차례 이력서를 넣어도 면접조차 보지 못하거나, 겨우 들어간 회사도 “연봉이 쥐꼬리 수준”이라며 금세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특히 댓글들 중에는 “요즘은 용역, 공장 알바 자리조차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경험담이 눈에 띕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기피하던 고된 업무도 이제는 몇십 대 일로 몰려, “아직 회사가 있는 사람은 감사해라”라는 자조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죠.

중소기업도 ‘전멸’?! 청년들 ‘취업 지옥’에 빠졌다는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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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제 위기와 외국인 노동자(외노자) 증가 등으로 ‘노동 공급 초과’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구직자 수에 비해 일자리 수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구인배수’ 데이터가 발표되고 있지만, 체감으로는 이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나이도 있고 경력도 없다 보니 면접 연락 한 통도 못 받는다”, “지방 소기업도 이제 10명 이상 지원해 10:1 경쟁률은 기본” 등, 구직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미 취업한 이들조차 “이직하다가 더 나쁜 상황을 맞이할까 두렵다”며 업무 환경이 다소 힘들어도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과연 이 ‘취업 한파’가 언제쯤 풀릴지, 많은 청년들이 애타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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