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작가, 원피스 6억부 기념으로 결말 공개했다 — 근데 해저 651m에 밀봉해서 던져놨다고

케케우 편집팀

오다 작가, 원피스 6억부 기념으로 결말 공개했다 — 근데 해저 651m에 밀봉해서 던져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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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요 😮 오다 작가가 원피스의 정체를 공개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 공개 방식이 좀 많이 오다스럽다는 거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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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누계 발행부수 6억 부 돌파 기념

오다 작가, 원피스 6억부 기념으로 결말 공개했다 — 근데 해저 651m에 밀봉해서 던져놨다고

원피스 공식 스태프 계정에서 6억 부 돌파 기념 프로젝트를 공개했어요.

이름하야 「ONE PIECE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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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쓴 종이에 ‘ONE PIECE란?’ 그리고 ‘몽키 D 루피는?’ 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용을 적었다고 해요. 실제 실물 사진도 공개됐는데, 금색 액자에 넣어진 진짜 원고지예요.

여기까지는 뭔가 감동적이잖아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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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반이 어디 갔냐고요?

실물 사진 보면 종이 아랫부분이 흰 종이로 가려져 있어요.

맞아요. 절반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공개된 부분만 보면 ‘ONE PIECE란?’ 그리고 ‘몽키 D 루피는?’ 제목 아래 첫 줄이 살짝 보이다가… 뚝 끊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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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651m에 밀봉해서 던져놨다

오다 작가가 나머지 절반의 내용, 즉 원피스의 정체와 루피의 결말을 적은 종이를 해저 651m에 밀봉해서 투하했다고 해요.

위치는 불명이에요.

공식 영상에서 실제로 보물 상자 모양의 캡슐이 해저에 닿는 장면이 나와요. 수심 651m 착저 확인이라는 자막과 함께요.

즉, 지금 어딘가 바닷속에 원피스의 모든 답이 들어있는 거예요 ㅋㅋㅋㅋ


저거 찾으면 진짜 원피스 결말을 실제 연재보다 먼저 알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위치도 모르고 해저 651m면 일반인이 건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그냥 오다 작가 특유의 낭만 넘치는 퍼포먼스인 거죠.

근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예요. 저 캡슐이 언젠가 발견될 수도 있잖아요. 원피스 연재가 끝나고 한참 뒤에, 누군가 저걸 건져올린다면 그 순간의 감동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

아니면 원피스 연재 끝날 때 오다 작가가 직접 위치 공개할 수도 있겠고요.

어떻게 보면 원피스라는 작품 자체가 이미 하나의 대모험이고, 그 모험의 마지막 퍼즐 하나를 진짜 바다 속에 숨겨놓은 거잖아요.

역시 오다 작가다 싶어요 ㅋㅋㅋ

그런데 얼마전 이무 = 앵무새 주장하는 사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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