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안전 위협에도 불구하고 머물다
지난번에 알려드린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에 대한 내용 기억하시나요?
이후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13일(금) 아침 07:06분 경, KB52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임시 펜스가 설치되었다. KBSO의 소식에 따르면, 해당 임시 펜스 앞으로는 출입이 전면 통제되며, ‘DANGER’, ‘출입금지’, ‘NO TRESPASSING’ 등의 경고 표시가 달려있다.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출입 금지 구역 내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발견되었다. 낙석 사고 현장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보게 된 인근 주민들은 놀라움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1파도 및 추락 위험이 존재하는 곳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행동은 큰 위험을 수반한다. 주의 당부와 경고 표시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한참을 머무르는 낚시꾼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대한 안전 문제와 함께, 해당 구역의 안전 관리와 감시 체계도 다시 한번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은 해당 지역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또한 관계당국에게 적절한 조치와 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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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