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오키나와 신상 테마파크 ‘정글리아’, 개장 한 달 만에 혹평

  • 기준

오키나와 신상 테마파크 ‘정글리아’, 개장 한 달 만에 혹평

#정글리아 #오키나와테마파크 #리뷰참사 #쥬라기파크모티브

-

지난달 야심 차게 문을 연 오키나와의 초대형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 무려 700억 엔을 투자해 쥬라기 파크 콘셉트로 조성된 이곳은 개장 전부터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최첨단 공룡 테마파크”라는 홍보 문구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방문객들의 반응은 혹독했습니다.


■ 리뷰 평점 ‘참사’

  • Trip.com : 1.8 / 5 (리뷰 274개)
  • Klook : 2.8 / 5 (리뷰 399개)
  • 구글 평점 : 2.5 / 5 (리뷰 626개)

개장 한 달 만에 혹평이 쏟아지며 사실상 ‘망한 테마파크’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 방문객들의 불만

방문자들의 후기를 종합해 보면, 불편과 실망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 놀이기구 부족 : 700억 엔 투자라더니 실제 어트랙션은 10종 남짓.
  • 극악의 대기시간 : 평균 200~300분, 사파리 라인은 5시간 이상 대기.
  • 그늘·지붕 전무 : 대기줄은 물론 공원 곳곳에 그늘막이 없어 열사병 우려.
  • 날씨 취약성 : 비가 조금만 와도 모든 기구 운행 중단, 실내 대피 공간도 부족.
  • 편의시설 미비 : 에어컨이 있는 식당은 단 하나뿐, 벤치도 부족해 바닥에 앉아야 하는 경우 다수.
  • 아이들을 위한 배려 전무 : 유아·노약자 대상 어트랙션 부족, 유모차 공간조차 없음.
  • 공룡 테마 부실 : 공룡 로봇은 몇 개뿐이고 움직임도 제한적, “동네 공원 수준”이라는 혹평.

한 이용객은 “입장료 7000엔에 프리미엄 패스 2000엔을 추가로 내도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

■ 리뷰 삭제 논란까지

더 큰 논란은 대규모 1점 리뷰가 삭제된 사건입니다. 방문객들이 “별점 테러를 막으려고 업체가 개입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정글리아 총괄 프로듀서는 해명에 나섰습니다.

“리뷰는 우리가 삭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구글의 AI가 악의적 별점 테러를 걸러낸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체험을 다녀온 고객들의 혹평이 줄줄이 사라지자, 오히려 불신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오키나와의 쥬라기 파크’를 꿈꾸며 등장한 정글리아, 개장 초기부터 혹평과 논란에 휩싸이며 “광고만 화려한 실패작”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테마파크, 가보고 싶으신가요? 🎢🦖


정글리아, 오키나와, 일본테마파크, 쥬라기파크, 여행실패담

출처

다른글 더보기

“오키나와 신상 테마파크 ‘정글리아’, 개장 한 달 만에 혹평”의 1개의 댓글

  1. 핑백: 예금보호한도 1억 원 시대 개막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