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여캠 BJ 유지인 , "상간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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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여캠 BJ 유지인 , “상간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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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여캠 BJ 유지인이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아프리카 여캠한테 남편을 뺏겼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여캠과 바람이 나 이혼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먼저 영상을 한번 보시죠.

유지인은 실시간 방송에서 유부남과 사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유부남과 첫 만남은 3월 식사 데이트 때였다. 유부남인 걸 알면서도 호감을 가졌고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팬들은 유지인을 옹호하며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은 “판을 흔드는 이런 여캠들 때문에 떠나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유지인은 “유부남과 만남 중 다른 열혈팬과도 바람을 피웠다”며, “그 유부남이 지속적으로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남편의 바람으로 인해 이혼하게 된 A씨에게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유지인의 불륜 사실과 사과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지인의 불륜 사건은 아프리카TV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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