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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26년까지…역대 아이맥스 풀스크린 영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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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26년까지…역대 아이맥스 풀스크린 영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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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과 사운드로 완성되는 몰입감

아이맥스는 큰 화면과 사운드 출력으로 더욱 강렬한 세밀한 포인트를 살리는 상영 방식으로,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특수 상영관 포맷으로 꼽힌다.

특히 1.43:1 풀스크린을 지원하는 아이맥스 카메라 원본 비율은 국내에서는 아이맥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즐길 수 있는데, 이 방식으로 상영된 장면 영화들이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08년부터 2026년까지…역대 아이맥스 풀스크린 영화 총정리

2008년부터 시작된 풀스크린 아이맥스의 역사

아이맥스 풀스크린 상영 역사의 시작은 2008년 ‘다크 나이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편 상업영화 중 최초로 아이맥스 70㎜ 필름 카메라로 촬영을 도입한 작품으로, 당시 풀아이맥스 분량은 28분이었다.

이후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9분),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5분)이 뒤를 이었다.

2012년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풀아이맥스 분량 72분으로 크게 늘어나며 화제를 모았고, 2013년 ‘퍼시픽 림'(48분), 2014년 ‘인터스텔라'(66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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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의 아이맥스 사랑, 시리즈 전반에 이어져

이후로도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분),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7분), 2017년 ‘덩케르크'(79분)로 이어지며, 덩케르크는 한국 최초로 1.43:1 아이맥스 상영 각인이 이뤄진 작품으로 기록됐다.

2018년 ‘퍼스트맨'(10분), 2019년 ‘라이온 킹'(23분), 2020년 ‘테넷'(75분), 2021년 ‘007 노 타임 투 다이'(30분), ‘듄'(60분), ‘아메닉스'(6분)까지 매년 다양한 작품이 풀스크린 아이맥스 상영을 이어갔다.

최근작까지 이어지는 아이맥스 촬영 트렌드

2022년에는 디즈니·픽사의 ‘버즈 라이트이어'(27분)와 ‘놉'(49분)이, 2023년 ‘오펜하이머'(40분)가 뒤를 이었다.

2024년에는 ‘듄: 파트2′(40분), ‘조커: 폴리 아 되'(54분), 2025년 ‘시너스: 죄인들'(30분),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5분), ‘원 배틀 애프터 아나더'(162분)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원 배틀 애프터 아나더’는 전체 분량 대부분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2026년작으로는 ‘브루탈리스트'(15분), ‘프로젝트 헤일메리'(117분), ‘안달루시안 그로우'(53분), ‘오디세이'(172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 중 ‘오디세이’는 IMAX 70㎜ 필름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된 작품으로 전해졌다.

풀스크린 아이맥스, 영화 관람 문화의 새로운 기준으로

아이맥스 풀스크린 방식은 이제 단순한 상영 포맷을 넘어, 감독들이 특정 장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명작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재조명받고 있으며, 아이맥스 특유의 압도적인 화면비와 스케일이 관객들의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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