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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방문 유튜버의 섬 이야기… 촉촉이의 수상한 제스처와 불법 휘발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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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방문 유튜버의 섬 이야기… 촉촉이의 수상한 제스처와 불법 휘발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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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신안 비금도를 방문하면서 겪은 기이한 사건들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안 방문 유튜버의 섬 이야기… 촉촉이의 수상한 제스처와 불법 휘발유 사건

유튜버는 비금도 섬에 도착한 후 휘발유가 부족해 주유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한 차가 상향등으로 신호를 주며 따라왔고, 그 사람은 유튜브 시청자라고 했습니다. 이 시청자는 유튜버에게 마이크를 끄라고 요구하며, 얼굴이 비치지 않게 해달라고도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선박에 넣는 휘발유를 차에 넣어주겠다고 했는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였습니다.

나중에 유튜버는 그 사람이 자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 상황에서 면세유 사용은 불법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이라는 사실도 전해졌습니다.

유튜버의 방문 소식은 이미 신안 단톡방에 퍼져 있었고, 그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유튜버가 온다는 전체문자가 발송되었고, 이 메시지의 발신 번호는 비금면 복지행정팀 공무원의 번호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튜버가 영상을 업로드한 후에는 신안군 사이트에서 해당 공무원 번호가 삭제된 상황도 포착되었습니다.

유튜버가 섬을 돌아다니는 동안, 주변에서 경찰이 계속 그를 지켜보며 따라다니고, 경찰서에 찾아갔을 때도 출입을 막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튜버는 이번 경험을 통해 신안 지역의 염전 노예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 않느냐는 의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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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버 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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