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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면서 팔던 특수분유, 중국 시장 진출로 새로운 기회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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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면서 팔던 특수분유, 중국 시장 진출로 새로운 기회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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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25년째 무상 공급해 온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매일우유가 그 주인공인데요, 드디어 이 특수분유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이 특수분유를 공급받아 중국인 환아들에게도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특수분유

중국 환아들을 위한 희망

중국인 류잉나 씨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대사이상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뇌가 손상되는 이 질환은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식이 관리를 엄격히 해야 합니다. 일반 분유나 모유를 먹기 어려운 류잉나 씨의 아이에게는 특수분유가 꼭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특수분유가 생산되지 않아, 고가의 해외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특수분유를 생산하며, 이를 희귀병 환아에게 20살까지 무상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한 류잉나 씨는 큰 희망을 얻었습니다.

한국산 특수분유, 중국으로

올해 초부터 한국산 특수분유를 수입해 사용하던 류잉나 씨는 품질에 만족하며,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 알리바바에 한국 특수분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리바바와 매일우유는 협의를 거쳐 지난 8일, 마침내 한국산 특수분유를 중국에 공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5년간의 헌신, 이제는 보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300여 명의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매일우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수분유를 생산하며, 지난 25년간 손해를 보면서도 이를 공급해 왔습니다.

정 소장은 국내 희귀병 환아뿐만 아니라 중국 환아에게도 제품을 공급하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매일우유의 일반 분유에 대한 신뢰와 기업 이미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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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면서 팔던 특수분유, 중국 시장 진출로 새로운 기회 열리다”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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