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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논란: 미완성 공사와 위생 문제로 입주 예정자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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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논란: 미완성 공사와 위생 문제로 입주 예정자들 분노

세종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입주 예정자들이 엉망진창인 내부 상태와 화장실 위생 문제에 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사전점검 상태가 매우 불량했다고 합니다.




세종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논란: 미완성 공사와 위생 문제로 입주 예정자들 분노

글쓴이 A씨는 천장 작업 미완성, 벽타일 마감 불량, 건축 자재 방치, 바닥 마루 시공 미완성 등 다수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화장실 바닥에 방치된 인분이었으며, 이는 글쓴이뿐만 아니라 다른 입주 예정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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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도 사전 점검에 대한 불만이 게시되었습니다. 30대 여성 B씨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사전점검을 하러 갔으나 전등 스위치가 없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B씨는 4억 원에 달하는 분양가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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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금호건설 관계자는 모든 세대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입주 전까지 미흡한 부분을 완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분 문제에 대해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돌발 상황에 대한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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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는 총 156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전점검 논란은 건설사의 공사 관리와 입주 전 점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며, 입주 예정자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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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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