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난리난 설악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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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울긋불긋한 단풍 절경을 보기 위해 주말에 수많은 등산객과 관광객들이 모였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올해 설악산의 단풍 절정이 10월 20일이라는 소식과 20도를 넘나드는 따뜻한 날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단풍 구경을 위해 설악산을 찾았지만…

설악산에 첫눈이?
단풍 절정을 맞은 어제, 설악산에 급작스럽게 첫눈이 내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12시간 동안 계속됐는데요!
그러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적설량은 1cm밖에 되지 않았고, 당시 설악산의 기온은 무려 영하 2.6도였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봉변당한 등산객들
가벼운 차림으로 단풍 구경에 나섰던 등산객들은 갑작스런 추위와 눈에 고생을 하며 사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날씨 변화에 대비하지 못한 채 봉변을 당한 셈입니다.
강원도 최전방 군생활 추억
강원도 최전방에서 군 생활을 하셨던 보배드림 성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추석만 지나면 “곧 눈 오겠네” 하면서 월동 준비를 하셨다고 합니다. 확실히 설악산의 날씨는 언제나 예상 밖이네요!
설악산 첫눈, 단풍 구경 실패, 기온 급강하, 갑작스런 추위, 등산객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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