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이초등학교 입장문 통신문 첫번째, 수정본
“교사의 인권 및 학년 배정: 교육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다”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이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학년 배정입니다. 교사들이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6개 항목 중 원하는 학년을 선택할 때, 실제로 선택의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6개의 항목을 모두 채우라고 요구하는 시스템은, 교사들이 본인이 원치 않는 학년을 지망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이에 따른 부당함은 학교 경영진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당신이 원했던 학년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도 교사의 업무 범위에 속해있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담임교사가 사건을 조사하고 중재하며, 이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담임교사는 학교폭력 담당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학부모들과 상당한 힘겨운 상황을 겪게 됩니다.
학교폭력 신고 사안이 없었다는 발표도 현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신고 사안이 없었다는 것은, 신고를 하지 않았을 뿐, 실제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담임교사가 사건을 중재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과의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교사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쉽게 정리를 하자면!
1. 고인의 담임 학년은 본인의 희망대로 배정?
> 교사이신분은 말도 안되는 말이라는 것을 알거임. 교사 학년 희망원 쓸때 6지망까지 다쓰라고함. 1학년에서 6학년 6개 항 목이 있는데 6지망까지 쓰라고 하면 선택지가 사실상 없는거 고, 6지망에 1학년 쓰고 6지망 걸려도 교감교장들은 “당신의 희 망한 학년이지 않느냐?” 라는 사이코패스같은 이야기를 함.
2.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교폭력 업무가 아님 ~> 이건 맞음. 근 데 고인의 담당 업무가 학교폭력이 아니었을 뿐임.
학급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사안은 담임이 조사하고 처리하고 상담하고 중재함. 여기서 해결이 안됐을 때 학교폭력 신고를 하 고 접수를 했을 때 학교폭력 담당교사한테 사건이 넘어가게 되 는거임. 근데 그렇게 신고하고 접수하기 전까지 담임이 중간에 껴서 개 난리를 하고 학부모들 진상짓 하는경우 엄청나게 많음
그리고 나이스 권한 업무를 본인이 원했다 ? ~ 1번이랑 똑같은 맥락임.
- 담임교체 사실 없음 ~> 맞는 것 같음
- 해당학급에서는 올해 학교폭력신고 사안이 없었다?
진짜 이게 최악의 개소리임. 2번에서 말했듯이 신고를 하지 않 았을 뿐 학급에서 학폭 사건이 일어났고 담임이 중간에서 싱 등 하고 중재하고 처리하는 중이었음. 말장난 존나하는데 개빡침.
“신고” 사안이 없었을 뿐이지 학교폭력 사안이 없었던 게 아님
5. 해당 학급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진 사안은 학교의 지원 하에 다음날 마무리?
학교가 대체 뭘 지원했을지 굉장히 의문이 가는 대목임..
교감 교장이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부모 상담하고 학생 상담하 고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한다?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굉장히 드문 경우임….
..진짜진짜로
가정통신문의 밑에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교는 교사편이 절대 아님. 무조건 학생 학부모편임.
“학생들이 받을 충격에 대해 적극 지원”
맞는 말임
근데 교사들의 인권, 교사들의 충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 음.. 당연한 거겠지 학생 인권이 중요하니까
더 자세한 내용들은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