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후속작? ‘1980’, 3월 개봉 확정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 그 후폭풍을 담은 ‘1980’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0’은 ‘서울의 봄’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당시의 역사적 사건이 한 가족에게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이 영화는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1,200만을 돌파하는 등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80’은 12·12 군사반란을 막지 못한 여파가 단 몇 개월 만에 일반 시민들의 삶에 어떤 파장으로 나타나고, 그로 인해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심도 깊게 다룬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1980년 5월의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과 함께 “서울의 봄은 오지 않았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미니 4집 ‘화양연화 pt.2’의 수록곡 ‘마 시티’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은 ‘062-518’이라는 태그라인으로 광주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연 배우로는 강신일, 김규리, 백성현이 캐스팅되어 가족으로서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신일은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김규리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성현은 최근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미술 감독으로는 ‘왕의 남자’, ‘강남 1970’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강승용이 데뷔작으로 참여하며, 그의 세밀한 시대 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80’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그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1980’은 3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역사의 교훈과 가족의 비극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사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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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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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