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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의 ‘잼버리 영문’ 이게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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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의 '잼버리 영문' 이게 3000만원!

새만금 잼버리의 ‘잼버리 영문’ 이게 3000만원!


새만금 잼버리가 세계 각국의 원성을 샀던 이유는 단순히 행사 자체의 실패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그 배후에는 ‘황당한 계약’과 ‘주먹구구식 운영’이 있었던 것으로 YTN에서 나왔습니다.

황당한 계약

‘황당 계약’의 대표적 예가 바로 잼버리 상징물 제작 업체의 선정입니다. 3천만 원을 들여 제작된 상징물의 제작업체는 원래 “속눈썹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것도 끝이 아닙니다. 취재진이 해당 업체의 주소지를 찾아가 봤더니, 지금은 ‘옷가게’로 변한 상태였고, 간판조차 사라져 있었습니다.

잼버리 상징물 밑에 달린 참여국의 국기들이 ‘속눈썹처럼’ 표현되어 있다는 점을 애써 해석해보려면, 이것이 계약의 부실함을 대표하는 일종의 상징일지도 모릅니다.

슈킹 기네스북

이러한 사례는 지극히 일부일 수 있으나, 심각성은 그 어떤 기록에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주먹구구식’ 계약과 운영 방식이 고스란히 결과에 반영되면서, 새만금 잼버리는 아마도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의 ‘슈킹’ 이벤트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모든 것이 새만금 잼버리가 겪은 실패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심도 있는 조사가 계속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문제가 앞으로의 다른 대규모 행사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keke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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