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방사선 피폭 사고로 손가락 7개 절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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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로 인해 한 직원이 손가락 7개를 절단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6일 경향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사고 당시 피해를 입은 직원 2명 중 한 명은 현재 손가락이 괴사되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 후 심각한 건강 상태
해당 피해자는 최근 사내 게시판에 “괴사된 피부를 모두 제거하고 치료 중”이라며 “피폭으로 인해 관절도 손상되어 손가락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괴사된 손가락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의 대응과 조사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중이며, 피해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반도체 원재료 검사 장비인 XRF 점검 중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장비의 안전장치인 ‘인터락’이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어,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폭 사고와 그 후
사고 당시 피해자들은 손 부위가 방사선에 노출되어 붓고 붉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을 보였으며, 현재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사선 피폭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2019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며,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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