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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젠슨 황, 美-사우디 경제 포럼서 ‘AI·우주·에너지 미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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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젠슨 황, 美-사우디 경제 포럼서 ‘AI·우주·에너지 미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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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류 최대 산업… 미래엔 일 ‘선택 사항’ 된다”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는 AI·로봇·우주 에너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AI와 로봇 기술이 빈곤 자체를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10~20년 후에는 일(work)이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에서는 돈보다 에너지·질량 같은 물리적 제약이 본질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xAI가 휴메인(Humane)과 함께 500MW급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 밝히며,
향후 4~5년 내에는 태양광 발전 AI 위성이 가장 저렴한 컴퓨팅 수단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지구는 태양 에너지의 극히 일부만 받는다”며
“수백만 배의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우주 진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젠슨 황, 美-사우디 경제 포럼서 ‘AI·우주·에너지 미래’ 대담

■ 젠슨 황 “AI는 ‘검색의 시대’ 끝내고 생성 기반 컴퓨팅 시대로 이동”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의 본질적인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예전의 컴퓨팅이 ‘검색 기반’이었다면, 지금은 매 요청마다 콘텐츠를 생성하는
‘실시간 생성 컴퓨팅’으로 넘어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려면
“전 세계 곳곳에 AI 공장(AI Factories)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WS와 휴메인의 GW(기가와트)급 AI 컴퓨팅 목표를 언급했다.

또한 사우디와 협력해
양자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오류 수정을 위한 슈퍼컴퓨터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 중임을 밝혔다.

젠슨 황은 마지막으로
“AI는 어렵고 단순한 일을 쉽게 만들어 생산성을 폭증시킬 것”이라며
그럼에도 “사람들은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어 할 것이므로
역설적으로 더 바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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