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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vs 이더리움, 2008 위기부터 2025 ‘팩트라’까지: 쌩초보도 방향이 보이는 투자 가이드

  • 기준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2008 위기부터 2025 ‘팩트라’까지: 쌩초보도 방향이 보이는 투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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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vs 이더리움, 2008 위기부터 2025 ‘팩트라’까지: 쌩초보도 방향이 보이는 투자 가이드

안녕하세요! 😊 오늘은 “코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막연함을 깨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철학·기술·투자 포인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길잡이를 준비했어요.
2008년 금융 위기부터 2025년 이더리움 ‘팩트라(Pectra)’ 업그레이드까지 흐름을 꿰뚫어 보며, 초보자도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드립니다.


1) 핵심 한 줄 정리 (투자자의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하는 차이)

  • 비트코인: 정부의 무제한 화폐 발행에 맞서는 ‘디지털 금’(가치 저장 수단)
  • 이더리움: 중개인을 코드로 대체하는 ‘탈중앙화 서비스 플랫폼’(차세대 금융 인프라)

즉, 비트코인은 “보관 가치”, 이더리움은 “사용/생태계 성장”에 베팅하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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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 2008 금융 위기에서 태어난 ‘디지털 금’의 서사

왜 탄생했나?

  • 2008년, 은행 위기 → 정부는 대규모 돈풀기로 금융 시스템을 구제.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돈을 설계했고, 비트코인의 첫 블록에 “은행 두 번째 구제 금융 고려 중”이라는 문구를 남겼죠(시스템 비판의 메시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
  • 이후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결제용 화폐가 아니라 가치 저장 수단(금과 유사)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왜 ‘디지털 금’인가?

  • 총발행량 2,100만 개로 고정(하드캡) + 4년마다 반감기 → 시간이 갈수록 희소성이 커짐.
  • 반대로 M2(광의통화)는 팬데믹 국면에서 급증했다가 최근엔 둔화·조정 국면을 겪기도 했죠(돈의 양이 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쟁은 계속됩니다). ALFRED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RED

투자 관점

  • 결제 속도·수수료보다는 거시 환경(인플레이션 압력, 유동성, 각국의 재정·통화정책)이 핵심.
  • 장기 보관을 전제로, “정부가 더 많이 찍을수록 상대적으로 희소한 자산의 매력은 커진다”는 논리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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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더리움: 중개인 없는 세상을 향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철학 → 기술 → 현실

  • 철학: 신뢰를 ‘사람’이 아닌 ‘코드’로. 부동산·증권·결제 등 모든 중개를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
  • 기술적 전환점 1 — 더 머지(The Merge, 2022): 작업증명(PoW) → 지분증명(PoS)으로 전환, 에너지 사용량 ~99% 이상 절감. 친환경·제도권 수용성에 큰 영향을 준 사건. ethereum.orgEU Blockchain Observatory and Forum
  • 기술적 전환점 2 — 팩트라(Pectra, 2025.05.07 메인넷 가동): ‘프라하+일렉트라’ 결합 하드포크로 지갑/보안/스테이킹 UX 개선, L2 처리 여력 확대, 계정추상화(AA)를 현실적으로 앞당기는 EIP-7702 포함. 가스 스폰서십(일명 ‘가스 없는 UX’ 구현), 트랜잭션 일괄처리, 소셜 복구 등이 보편화될 토대를 제공합니다. LedgerQuickNodeAlchemy

EIP-7702는 기존 지갑(EOA)도 상황에 따라 스마트월렛처럼 동작하도록 해 UX를 확 바꾸는 핵심 퍼즐입니다. Blockworksblog.web3auth.io

‘탈중앙 인프라’가 실제로 움직이는 증거들

  • JP모건(온익스/TCN): 블랙록 머니마켓펀드 지분을 토큰화해 바클레이즈와 파생상품 담보 거래에 사용(2023.10, 실제 가동). 레저 인사이트Blockworks
  • 블랙록(BUIDL 펀드): 2024.3 이더리움 퍼블릭 체인 위 첫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출시 → 2025.3 AUM 10억 달러 돌파. 토큰화의 제도권 진입을 상징. Wall Street JournalPR Newswire
  • 페이팔(PYUSD): 2023.8 이더리움 ERC-20 스테이블코인 발행, 결제·송금에 실제 활용 중. Paxosdeveloper.paypal.com
  • 비자(Visa): 2021년 USDC를 이더리움으로 직접 정산한 뒤, 2023년엔 상용 파트너와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확대. 계정추상화 기반 자동결제(오토페이) 리서치도 공개. Visa+1Visa Investor Relations
  • 마스터카드: 멀티토큰 네트워크(MTN)와 상점의 스테이블코인 수납/정산 역량을 발표·확대(2024~2025). Mastercard+2Mastercard+2
  •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 2024.5 승인, 2024.7 거래 개시 → 제도권 자금 유입의 관문 등장. ReutersInvestopedia

요약: 기관·빅테크·결제 공룡들이 잇달아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결제를 실험·상용화 중 =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의 진화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4) 비탈릭의 2025 비전: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더 프라이빗하게”

  • 단일 슬롯 파이널리티(SSF), 경량 노드/무상태(Statelessness), 풀스택 프라이버시핵심 연구 어젠다를 공개적으로 강조. 누구나 노드를 돌릴 수 있게 만들고(접근성), 지갑과 앱 레벨까지 보안·프라이버시 기본값을 심자는 메시지예요. vitalik.eth.limo+1
  • 2025.5엔 “가벼운 노드 설계” 제안을 내놓으며 개인 노드 운영 장벽 낮추기에 드라이브. 이 과정에서 파캐스트(워프캐스트) 논쟁도 있었죠(“그렇다면 이더를 파세요”라는 발언으로 화제). 이더리움의 탈중앙 원칙을 지키겠다는 태도를 둘러싼 논쟁이었습니다. CoinDeskBitcoin Sist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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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자 체크리스트: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어디를 볼까?

구분비트코인이더리움
정체성디지털 금탈중앙 서비스/금융 인프라
핵심 논리발행량 하드캡·희소성사용량·생태계·토큰화/결제 확산
기술 관점단순(보안·분산성 중심)업그레이드 로드맵(머지→팩트라→… )
기관 포지셔닝금 대체/헤지 수단 관점토큰화·결제의 플랫폼 베팅
체크 지표거시 유동성, 인플레·달러가스 사용량, 활성 사용자, TVL, ETF·기관 활용

전략 힌트

  • 비트코인: 장기 가치 저장 비중. 거시 이벤트(완화·유동성 확대)에 가격 탄력.
  • 이더리움: 성장주 관점. ‘무엇이 올라타고 있나?’(블랙록·JP모건·비자/마스터카드·페이팔 등)와 ‘업그레이드/지갑 UX 혁신이 실제 사용을 얼마나 늘리나?’에 주목. Wall Street JournalBlockworksVisa Investor Relations

6) 한 장으로 정리 (완전 초보용)

  • 비트코인 = 내 자산을 지켜줄 ‘디지털 금’
    → 돈이 많이 풀리는 시대일수록 희소한 자산의 매력 ↑
  • 이더리움 = 중개인 없는 인터넷 금융의 운영체제
    → ‘더 머지(2022)’로 친환경 전환, ‘팩트라(2025)’로 지갑·사용성 대폭 개선,
    기관/결제 공룡의 토큰화·정산이 실제로 가동 중

참고/근거 (핵심만 엄선)


에디터의 마무리

  • 비트코인은 “자산 방패”, 이더리움은 “새로운 금융 운영체제”.
  • 둘의 목적이 다르니 역할도 다르게 가져가세요:
    • 장기 가치 저장은 비트코인,
    • 성장성과 사용 확대는 이더리움.
  • 마지막으로, 뉴스의 소음보다 철학·기술·기관 채택이라는 큰 줄기를 보시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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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vs 이더리움, 2008 위기부터 2025 ‘팩트라’까지: 쌩초보도 방향이 보이는 투자 가이드”의 1개의 댓글

  1. 핑백: 신축 할인분양 vs 특별 할인 혜택, 부동산 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차이점 -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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