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주인, 여행 중 도어락 바뀌어 황당 – 로맨스스캠 피해자 주장
부산에서 한 집주인이 여행을 떠난 사이 자신의 아파트 현관 도어락이 바뀌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인 A씨는 여행에서 돌아와 자신의 집 도어락이 통째로 바뀐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요약
-> 부산에 사는 가족이 여행
-> 여행 후 아무리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음
-> 자세히 보니 도어락이 다른 도어락이라 다른 층에 잘못 내렸나보네 했음
-> 근데 입구를 보니 자기 집 유모차와 자기 명의 택배들이 쌓여져 있었음
-> 보안업체, 경찰 불러서 조사 시작
-> 아파트 출입 기록을 찾아보니 수상한 외부인 전화번호를 발견
-> 외부인인 여성은 자기가 도어락 교체했다고 진술
-> 현재 도어락을 바꾼 이유가 외국인 남친이 있는데 이 집으로 데리고 오더니 다음주에 여기로 이사온다고 해서 여자를 통해 도어락 교체를 하게 만들게 함
-> 여성은 현재 자기도 로맨스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자 시전
-> 근데 현재 집주인은 여성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지라 피해 호소인은 물론이고 열쇠공도 처벌하기 힘듬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20대 여성 B씨가 도어락을 임의로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는 “로맨스스캠, 즉 연애를 빙자한 사기에 당했다고 주장하며, 한 달간 교제한 외국인 남자 친구가 함께 살 집으로 제안해 도어락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A씨가 자신의 SNS에 관련 영상을 올리며 더욱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A씨는 “B씨와 열쇠공이 도어락을 바꾸는 과정에서 고의가 없었다면 형사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며 도어락 강제 개방의 용이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B씨를 상대로 도어락 교체 이유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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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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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