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이차전지 투자자들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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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관련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튜버, 일명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우공이산TV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박순혁 씨는 환경부의 LFP 배터리 재활용 의무화 검토 발표를 언급하며, 중국산 LFP 배터리의 재활용 불가성과 한국산 삼원계 배터리의 상대적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업계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말미에는 투자자들의 반복된 질문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버렸습니다.

“나도 모른다고 씨*놈아”…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
방송 중 박 씨는 “그래서 이차전지 언제 올라요?”, “뭐 사면 돼요?”와 같은 반복적인 질문에 격앙된 어조로 “나도 모른다고 씨*놈아”라는 발언을 했고, “버러지 같은 질문”, “*같아서 안 할려고 한다”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발언에 시청자들은 충격과 동시에 폭소(?)를 감추지 못했고, 해당 클립은 빠르게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밈화되었습니다. 일부는 “이게 요즘 최고의 대사다”, “처음엔 차분했다가 분노 게이지 터짐ㅋㅋ” 같은 반응을 보였고, 반면에 “자기 방송 보고 주식 샀다가 물린 사람들은 생각 안 하나”, “책임감 없는 태도”라며 비판적인 시각도 함께 나왔습니다.

그래도 멤버십은 받는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해당 영상 하단에 적힌 멤버십 권유 멘트입니다.
“제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배우려는 각오가 되어 있으신 분들께는
월 1만 8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꺼이 말씀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을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이쯤 되면 화내는 것도 콘텐츠”, “결국 수익창출은 해야 하니…”, “주식 방송계의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때는 이차전지의 전도사, 지금은?
박순혁 씨는 한창 이차전지 종목이 급등할 당시, 관련 방송과 커뮤니티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배터리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차전지 테마가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상승장을 기대하고 들어온 투자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결국 이 방송은 투자정보 제공자의 책임과 한계, 그리고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와 리스크 관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박순혁 우공이산TV, 이차전지 질문에 욕설과 함께 분노 폭발… 멤버십은 여전히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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